남성 속옷 세트 히트텍 마른 파이브 따뜻해서 추천
남자 속옷 세트 가느다란 파이브 히트텍 리뷰기안녕하세요. 패션을 리뷰하고 리뷰를 담당하는 블로거 윤힐링입니다. 간절기를 넘기자마자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앞으로 추위에 대비해 더욱 보온성이 좋은 아이템을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히트텍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추운 겨울 패딩만으로는 견디기 어렵거나 실내에 있을 때는 시원하기 때문에 여성용 속옷 세트로 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지금부터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제가 20대 때는 아무리 추워도 속옷만 입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당시 속옷 스타일은 쥐색깔의 너무 촌스러운 컬러감과 디자인이라서 만약 바지 밑으로 조금만 튀어 나와도 사람들이 볼까봐 숨기기에 바빴어요. 레깅스를 입어도, 속옷은 절대 입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요즘은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의 히트텍이 출시되어 보온성도 좋고 편안하며, 바지 밑으로 살짝 튀어나와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연출되기 때문에, 지금은 겨울이 되면 입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 같습니다.
MARUN5 BRAND ABOUT. 본 격적으로 모델명 히트터치 엑스트라웜 발열내의 세트에 대해 말씀 드리기 전에 브랜드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마른파이브는 2017년 출시되었으며, 매일 입고 싶은 마음에서 편안해지는 데일리 언더웨어를 모토로 현재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주로 여성라인의 속옷이 많은데, 남성라인도 많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히트텍을 시작으로 최근 핫한 내튜버 지기님 ○○박씨 등이 모델로 등장하였고, 또한 다양한 패션모델, 시니어모델과의 콜라보 촬영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히트 터치 엑스트라 웜 발열 내 세트 설명.본격적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남성 내의에 대해 알아보겠는데, 먼저 사용된 소재는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으로 편안한 신축성과 활동성, 그리고 내구성을 지녔으며 스위스 테크놀로지 첨단기술소재로 알려진 킵히트 발열 원단을 적용하여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 원단은 96~99%의 열복사율로 보온성을 높여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2014년 러시아 소치 겨울올림픽 당시 독일 군가대표팀이 선수단 유니폼에 적용하여 알려진 소재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감과 극세사의 촉감도 느껴져요.
특히 더 높은 보온성을 위해 추위를 느끼기 쉬운 어깨, 등, 무릎에 피치 스킨 원단과 킵히트 원단을 덧대어 더블 레이어링을 하여 땀을 흘려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흡습 속건 기능이 있어 착용하여 격렬한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땀을 빨리 흡수하여 건조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해물질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통해 안전성도 인증되어 하루종일 입어도 걱정이 없는 남성 속옷 히트텍입니다.
사이즈 실측 및 가격대 설명. 히트 터치 엑스트라 웜 발열 속옷은 남성용, 여성용으로 따로 출시되어 성별에 맞게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저는 남성용 FREE와 XL중에서 FREE를 착용한 모습으로, 제 신체스펙은 181cm, 63kg입니다. 기장이 조금 짧으면 옷을 입었을때 튀어나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조금 짧은 느낌이 잘 맞는것같아요. 남성 FREE기준 상의 실측은 넥라인17,어깨42,가슴47,팔길이57,소매통18.5,밑단48,총장70이었습니다. 하의는 허리36, 밑위26, 허벅지23, 밑단10.5, 총장83 이며, 남성 속옷세트 판매 가격은 현재 정가기준 35,900원이었습니다.
오늘은 마른파이브 남성들의 내복 히트텍 추천 포스팅을 다뤘는데 전체적으로 편안한 착용감, 활동성, 내구성, 보온성 덕분에 추운 겨울 데일리룩을 코디하실 때 이너로 입으시면 따뜻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실내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을 오래 하거나 밖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부모님께 선물 등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패션블로거 윤힐링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모두 따뜻한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