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장난감 no.1 토로 오뚜기 & 고리 링크 (feat. 오보링크)
6개월이 되면 오뚜기에게 들릴 때가 된 거예요조심해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내 취향의 오뚜기 발견!뱃살에서 나온 오뚜기가 두 종류 있는데 광대들은 너무 무서워 보여 뽀빠이 입양아들의 애정 쿠팡에 딱 들어맞아 장바구니를 담아놓고 이 시기 치발기는 물고 빨아야 하고 아이들을 위해 링링크도 함께 샀다.
엉덩이 쪽에 메이드 인 차이나목덜미에 트로타투네가 새로 온 아이구나. 선보여야 돼?들어 있는 리플릿 안에 예쁜 것들이 가득... 다 사고 싶을 뻔했어근데 그 오리 낚싯대는 잊을 수가 없어... 언제 커서 낚시를 갈지물세척이 어려우니 B&B세정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잔인한 아들ㅋㅋㅋ 보자마자 뿔을 비틀지 마
는 페이크로 모자 먹기 1 0개구리가 되었다 지금도 모자 부분만 열심히 먹다 6개구리에 오뚜기를 보면 시각 효과가 좋아지면 말하지만 보지도 않고 그냥 보이면 먹기 힘들어
목이 돌아가는 게 좀 무서워
이게 바퀴 링크인데 4갤 차에 오보 링크를 샀는데 정말 잘 열려서 새로 산 바퀴 링크
끓이지 말라고 해서 세척 이제 소독기로 돌렸을 뿐이야 가짜 사진이 파란 것처럼 튀어나온 것은 치발기처럼 씹어서 잊어버리고 술이나 잇몸이 찢어졌다는 평가이니 신중하게 사용하세요!이게 처음 산 오볼링크인데 별로 좋지 않아서 나중에 찾아보니까 오볼이 잘 열려서 유모차 모빌대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볼의 평가를 봤는데 모빌에 붙어있는 것도 잘 떨어진다는 걸 봤어. 그래서 이 치아는 치발기로 사용하는데 색깔도 깨끗하고 잡기 쉬워서 그런지 물어뜯고 씻어도 좋다고 해서 좋았다.이거 처음에 샀을 때 다 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링크는 4개만 있고 나머지는 안 열려... 예뻐서 갔는데 페이크 됐대.스마트 스윙에 붙어있는 인형 철컥 놀라서 길게 연결해줬는데한번 잡았다 하면 그 틈에 뚝뚝 떨어져 소용이 없었다.
고리 링크는 길게 늘려 차일드 시트 앞에 달았는데 후방 거울이 숨거나 틈이 있기 때문에 종이끼리 흩어져 난리법석인 리카 시트용 모빌대를 그대로 사거나 실로 길게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이제 10개넘어서 인형하나 쥐어주면 놓치지말고 잘놀고 어차피 필요없지만...언젠가는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아껴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