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백일사진 그리고 꿈을 꾸는 [용인베이비스튜디오] 독특한

 안녕하세요 얼마 전 송건 100일을 맞이하여 용인베이비스튜디오 그리고 꿈에서 100일의 사진촬영을 하고 왔습니다용인베이비스튜디오라고 하는데, 서울 우리집에서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부담없이 다녀왔어요!^^












코로나 방역












코로나 방역, 코로나 무서워 50일 동안 촬영도 못했으므로, 스튜디오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용인베이비스튜디오 그리고 꿈꾸는 스태프분들은 마스크 착용과 매시간 모든 공간을 살균소독하며 코로나 방역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용인 베이비 스튜디오 그리고 꿈꾸는 정문 입니다.조기 보이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스튜디오가 보여요.
솔직히 출입은 스튜디오 옆 주차장 쪽이었는데 입구가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웃음)

그리고 '꿈포다'는 잔디밭 마당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주택 건물로 이루어져 있어요.본관과 별관 같은 느낌이에요.

먼저 건물마다 깨끗한 소반대기실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기 옷 갈아 입히고~ 기저귀도 갈아주면 되죠 확실히 아기 전문 스튜디오이다 보니까 이런 게 잘 나오네요

한 쪽에는 아기들의 촬영 의상과 소품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한복부터 뭐가 많네.오~ 귀여워♡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장이 있습니다한번 둘러보면서 찍어봤습니다



독특하고 트렌디한 스튜디오로 유명한 곳이라 자주 볼 수 없는 배경이 많아서 고르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웃음)




예쁘고 색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배경까지 오니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간단하게 상담을 하고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보통 백일사진은 120일 정도면 찍는다고 하는데 건공은 109일 만에 찍으러 왔어요.근데 누워서 찍는 촬영이라 문제없었어요♡

촬영 의상으로 갈아 입었어요! 모자 모양도 디테일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복인 줄 알았던 이 옷은 전통적인 배낙저고리래요옷부터도 독특하기 그지없죠.남들과 다른 느낌을 원하던 저에게 딱 맞았어요.이 사진 인스타에 올렸는데 옷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고요그리고 꿈을 꿨던 스튜디오의 촬영복이네요!!
촬영이 시작됐습니다엄마가 앞에 있으면 아기 시선이 엄마를 향한다고 해서 저는 포토그래퍼씨 뒤에 숨어있었어요 ㅎㅎ 하지만 처음보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앞에 있는데 이건은 울상을 지어도 금방 웃어버리네요.
제작진분들이 애들은 이렇게 놀아주는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너무 잘 다뤄주셔서 웃기려고 애를 많이 쓰셨어요. 살짝 웃는 상황도 하나하나 다 잡아주셨기 때문에 촬영도 생각보다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나온 결과를 바로 보여드릴게요~^^
용인 베이비 스튜디오 용인 베이비 스튜디오 그리고 꿈꾸는 특별한 백일 사진.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이렇게 우는 사진이 없으면 쓸쓸해요.ㅎㅎ아고귀여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표정이예요
● 옷과 소품 옆에 텍스트까지 조화로운 것


정말 만족스러운 성공전통 백일사진~! 아기천사~ 100일축하해~♡

촬영은 단독으로 행해져 다른 손님과 마주치는 일도 없고, 느긋하게 있어 좋았습니다. 코로나로부터 안전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예쁜 백일잔치 사진을 올리면 관존 어머님은 또 기분이 들뜨죠.^^♡
용인베이비 스튜디오를 찾으시는 분들,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사진을 원하시는 분, 백일 사진의 돌잔치를 고민하시는 분, 그리고 금보다 베이비 스튜디오 분당점을 강력 추천드려요!!!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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