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재질의 클래식 자전거 안장 가방 장착해 봤더니

 클래식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소개된 바이맥스 반티아고빈(VANTIAGO BEAN)을 즐기고 있다. 조립부터 혼자 클래식 자전거라고 소개하다 보니 클래식 아이템을 하나씩 들고 다니며 혼자 즐긴다.

오늘은 오랜만에 가죽 제품이 발송되었다. 반티아고 빈에 클래식 아이템을 더하자, 스덴스덴한 아이템, 가죽 아이템으로 크게 나누었다. 스덴즈덴에는 페달, 물병, 라이트, 벨 등이 있으며, 이미 장착이 끝난 가죽 아이템은 안장, 그립, 안장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립과 안장 가방은 주문을 마쳤고 안장 가방이 먼저 도착했다.사이즈가 적당한 제품이 별로 없어 가격보다 사이즈와 모양을 먼저 찾아 알리에서 배송비 포함해 1만원대 제품으로 결정했다.

안정에 의해 설치가 다르다.


알리바바에서 배송되면 보통 회색 비닐인데 가죽 제품으로 모양을 잡아주는 라 박스가 등장했다. 상자는 적당히 훼손됐지만 제품에는 문제가 없었다.

가죽 안장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있다.프론트도 수동 버클, 백 고정용도 수동 버클로 되어 있다. 자석으로 된 똑딱이가 아닌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해도 이런 감성을 원했던 제품이라서 마음에 든다. 약간 껍질 냄새도 나지만 기분 좋은 껍질 냄새다.

옆은 약간 안쪽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내부 공간에도 차이가 있으니 참고할 필요가 있다.버클은 수동이다. 자석이나 똑딱이 버튼처럼 편리한 것은 없다. 그러니까 클래식이다. ㅇ?

안쪽 가죽 마감도 잘 되어 있고, 앞서 디자인으로 본 공간의 차이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모델을 골랐지만 그래도 꽤 공간이 있는 느낌이다.
라이트와 락은 시트 포크에 감겨 있다. 물론 안장 가방에 들어가므로 제거한다.
안장 뒷부분의 이음매를 이용하여 안장에 고정한다. 안장 스타일에 따라 고정이 달라지는데 지금 안장엔 11cm 간격이 맞지 않는다.
좀 억지로 감아서 고정시켜서 짰어 개인적으로 이런 게 마음에 계속 남아 안장을 빨리 바꾸지 않으면... 그래도 단단히 잘 긁히고 고정되는
약간 아래쪽 40~45도 방향에서 조작해서 여는 구조이다. 그 대신 실제 사용할 때는 수납공간이 위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락, 라이트, 자동차 키, 카드 지갑, 휴대전화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일단 다 넣고 나니 소음이 조금 걱정되기 시작했다. 일단 현장 테스트를 해 보고 흡음 가능한 수건 등이나 적당한 칸막이의 대용품을 조사해도 좋을 것 같다. 이것은 이번에 생각하자.


지금은 안장이랑 궁합이 잘 맞는 편은 아니야. 그리고 제품명에도 있지만 사이드 프레임에 걸기에 더욱 적합한 것이기도 하다. 어떡하라고? 나 안장 가방 할 거야사이즈가 약간 언밸런스해서 조금 신경 쓰이긴 하지만 일단 편의를 위해 잠시 경험해 보기로 한다.

아무래도 카드 지갑이나 휴대전화 등 몇 가지 아이템이 마음에 걸려 가방을 찾는 김에 가죽 가죽제품으로 안장 가방을 구했다. 그리고 수납용량도 넉넉해서 마음에 든다. 사실 더 작은 애니까 깔끔한 게 나을 것 같아. 붙여보지 않으면 몰라! 우선 경험용으로 비싸지 않은 제품을 골라 각을 세우고 나름대로 장단점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래도 예쁘다 당분간은 즐겁게 쓰고 경험을 쌓기로 한다. 필드 테스트랑 다른 불빛이라도 봐야지. 기대된다. 알리바바에서 검색이 용이하기 때문에 가죽 안장백을 좋아한다면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클래식 자전거 느낌이 나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바이맥스 반티아고 빈을 구입했다. 아무것도 달지 않고...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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