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취업] 비즈니스 모델 로 바라본다 (2편) - 영화편
지노빌리 TV는, 진정성(Gen uine) 있는 지식(Knowledge)을 통해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Billionaire)를 추구합니다.
사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입사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번시간에는취업준비를해야하는데무엇을하고싶은지고민하시는분들을위해서비즈니스모델로보는-영화편(총3편중2편)에대한영상을제작하였습니다.[영상 주요 내용 캡처와 대본]
전번에 이어 비즈니스 모델 으로서의 제2탄영화를 준비해봤습니다오늘은 서점 말고 영화관에 방문해 볼 거예요과거와는 달리 현장 티켓팅이 줄어들어어플을 활용한 예약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팝콘, 나쵸 등 간식류를 구입하고스포 없는 영화 리뷰를 보면서 쿠키 영상의 유무나 반전을 예상하곤 합니다2시간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엔딩 크레딧과 함께 영화관에서의 시간을 마칩니다이렇게 여가시간이나 데이트 코스로 활용하는 영화관도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이전 영상에서 작가 - 출판사 - 서점으로 구성된 [제조] - [유통] - [플랫폼]의 산업 구조를 알아봤습니다.영화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보통 특정 영화의 제작이 확정되면 주연 여배우의 캐스팅과 함께언제부터 크랭크인을 하면 이런 기사가 나오게 됩니다여기서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 및 예비 스태프에게 협상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주체가 제작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피땀눈물이 녹아든 영화가 완성된 후에는 성수기·비수기, 대작영화 개봉, 연휴 등을 고려해 개봉일을 택해저희가 방문하는 영화관에 유통되는 배급사의 손을 거치게 됩니다주로 한국 영화가 시작할 때 등장하는 (주)000 형태의 회사 이름이 바로 아까 설명 드렸던 제작사와 배급사거든요.이렇게 개봉일과 영화관이 확정된 후 TV나 유튜브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고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흥행제도에 따라 극장 상영 기간과 배정 상영관의 수가 달라져특정관객수를 초과하였을 경우 손익분기점(BEP) 돌파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론 요즘은 K-Culture의 힘이 커질수록(Power of쿳퐁)IPTV나 해외 판권 수출 등을 통해 매출처를 다변화하는 형태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영화 산업의 구조를 정리해 봅시다. [제조] - [유통] - [플랫폼] 형태가 영화 산업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특히 CJ의 경우, 모두 독자적으로 운영할 여력이 되기 때문에, 이른바 「대기업」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두 번의 영상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다음 영상에서는 특정 직무 1개를 선택해서 취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취업관련질문이있으시면댓글에남겨주시고요,대단한댓글과추가영상으로답변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취업 #공공기관 채용 # 공기업 채용 #대기업채용 #취업특강 #취업준비 #취업스펙 #공공기관취업 #공기업취업 #대기업취업 #취업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 #자소서 #인적성 #NCS #면접 #취업난 #토익 #토익 말하기 #토익스피킹 레벨 7 #토익 900
Do it ! As it feels no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