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 마닐라 'G reen Field'와 보니파시오를 잇는 다리 건설
그 이유는 올해 말에 완성되는
"보니파시오(BGC)와 만달용을 잇는 고가교 건설"
의한 상승효과에 의한 것으로,
그린필드(Greenfield)는 맨달용 최전선이자
보니 파시오가 이어지는 육교에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다.
실제로 제가 본 바로는 2016년 그린필드에 위치한 아비다 타워 센텔라(Avidatowers Centera)의 스튜디오 룸 요금은 3밀리온대였는데,
현재는 5~6밀리온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번 다리 연결로 인해 앞으로 1.5배~2배 정도로 다시 한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육13미터 높이의 구름다리는 파식천(Pasig river)을 거쳐 'Lawton Avenue(BGC)-Sta. Monica Street(만달용)'으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그린필드발전공사(Greenfield Development Corportation)의 부사장 "Duane A.X. Santos"는 비즈니스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연결고리가 되는 그린필드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히며 그린필드를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후회의 혼잣말...
아비다 타워 센테라는 제가 2년 동안 살았던 곳입니다. 바로 이 그린필드에 위치해 있습니다.2년 전에 회사가 얼티가스라서 회사를 다니면서 출퇴근하기 위해서 렌탈에 들어간 집인데요.
그 당시에 에이전트가 "와 이거 100% 올라가는데 대여하지 말고 하나 사지 그래?" "
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 사~
한 것이 지금 천추의 한입니다.
당시 스튜디오 집값이 3밀리온드나 됐나요? 지금은 5~6mm로 거래되고 있고, 올해 말에 고가교가 건설되면 8~9mm로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 아 짜증나...)
그 당시에는 제가 학교 졸업이 인생의 목표였기 때문에 가진 모든 돈을 학비에 쏟아 부었습니다.
제가 만약에 그 당시에 학교를 잠깐 쉴 각오로 이거 집사를 사서 "Rent to Own(살면서 값을 내는 방식"으로 간다면
저는 최소 투자금의 세 배는 챙긴 것 같아요.
그때 선택 덕분에 학교를 졸업했지만 지금은 그냥 사무업무나 보는 사무직원밖에 없었네요.
돈 버는 것은 역시 한순간의 선택이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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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s://www.bworldonline.com/greenfield-district-to-benefit-from-new-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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